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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및 주변기기

양면사용, 에이쉘 USB CABLE

단자의 양면을 사용하는, 튼튼한, 에이쉘 USB CABLE

                                                              

▼. 제가 현재 사용중인 휴대폰 충전 케이블로  두 개 모두 단자 연결부가 자주 꼬이고 구부러지며 결국

 단선되어 선을 까서 연결하고 테잎으로 감아서 사용중인 것들입니다. 저 외에도 주위에서 이렇게 사용하는

분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선이 약하고 쉽게 꼬이거나 구부러지는 데에도 원인이 있겠지만 단자가

한쪽 방향이라  구멍에 끼울 때마다 맞춰서 끼우느라 들여다보고 돌려서 끼우고 하는 데에도 원인이

있으리라 여겨지는데, 이제 이런 단점을 개선한 케이블을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사진의 Ashell BOTH-SIDE USB CABLE로  이름 그대로, 마이크로 5핀과 USB단자 모두 양면구조로 되어 있어 위 아래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단자의 손잡이 부분은 알루미늄으로, 케이블의 피복은 나일론 패브릭으로 만들어서   질기고 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케이블로 판단됩니다.

 

 

▼. 포장 상자의 양면으로 윗면에서는 제품의 케이블 재질과  마이크로 5핀과 USB단자를 성형된 투명 필름 케이스를 통해 볼 수 있으며 다른 한 면에는

이 제품의 특징으로

1.USB Micro, USB 단자가 양면이기 때문에 사용상의 편리함과 기기의 손상방지 및 꼬임을 최소화 하고,

2.나일론 코팅으로 내구성을 향상하고, 단선을 방지하였으며,

3.양쪽 커넥터는 금도금 + 알루미늄으로써 내구성과 데이터 전송율을 향상시켰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고,

하단에는 일반적인 주의 사항을 표기하고있습니다.

 

 

▼.나일론 섬유재질의 케이블과 금도금 단자에, 단자의 손잡이는 알루미늄으로 감싼 구조의, 1m 길이의

Ashell BOTH-SIDE USB CABLE 입니다. 각 단자의 한 면에는 USB기호가, 다른 한 면에는 Ashell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Ashell 로고가 새겨진 단자의 한 면입니다.

 


▼. Ashell BOTH-SIDE USB CABLE의 USB 단자와 USB Micro단자는 각각 양면 구조로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연결할 수 있어서 편리하고  기기의 손상을 예방하고 꼬임의 최소화도 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양면 연결이 가능한것은, 휴대폰 충전기에 Ashell로고가 보이는 쪽으로 연결하였을 때나,  USB 그림이 보이는 쪽으로 연결하였을 때나, 모두 전원 LED가 켜져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에서 마이크로 5핀 단자의 USB 표시 쪽이나  Ashell 로고 쪽 모두 "충전 중"이라는 화면을 확인할 수 있으니 양면 사용이 가능한 케이블임을 확인할 수 있고,  USB 단자 역시 양면 사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 제품의 장단점

◆ 장점 :  양면 사용이 가능한 USB 및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채택하여 사용상의 편리함과 기기 손상 방지.

              금도금 커넥터와 단자 손잡이의 알루미늄 커버로 시각적인 고급화는 물론  케이블의 수명연장 효과.

              케이블 피복에 나일론 코팅의 패브릭을 사용하여 꼬임과 단선의 방지.

◆ 단점 : 길이가 1M로 짧다는 느낌이 들고 단자 손잡이 알루미늄 커버의 마무리가 깨끗하지 못한 부분이 있음.

 

 

이 사용기는 팀넷코리아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