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솔잎비누]솔잎향 풍부한 적송비누, 적송 프로파인 솔 비누

솔잎향 풍부한 적송비누, 적송 프로파인 솔 비누

▼. 적송비누, 적송 프로파인 솔 비누
백두대간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토종 적송잎에서 추출한 적송유가 제품 성분에 포함되어,솔잎 향이 향기로운 천연 솔잎 비누며 항균작용으로 모낭충 제거 및 피지, 각질제거에 효과가 탁월하고,사용 후 모공속에 메이크업 잔여물이 전혀 남지 않아 피부 미용과 건강에 유리하며,천연비누로 인체에 무해한 항균비누라는 적송비누와,적송 프로파인 솔 비누를 블로슈머 체험단 이벤트에 선정되어 체험 후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 본 리뷰는 블로슈머 이벤트에서 비누각 1개와 치약 1개를 무료로 지원받아 체험 후 작성한 것 입니다.

<좌측이 적송 프로파인 솔 비누, 우측이 적송 비누 입니다.>

▼. 체험자에게 도착된 천연 솔잎 비누, 치약, 제품 안내서 및 블로슈머 리뷰안내서입니다.

▼.천연 솔잎 비누, 즉 제품명 [적송 프로파인 솔 비누]와 [적송 비누]가 각 1개씩 들어있는 포장상자로

백두대간 적송에서 추출한 정유성분인 솔잎 증류 농축액이 함유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적송 프로파인 솔 비누와 적송 비누가 각 1개씩 들어있습니다.

▼. 비누를 좀 더 잘 보기 위해 상자에서 꺼내어, 상자 위에 놓고 본 사진으로 투명 셀로판지에 밀봉되어 있고, 친환경 항균비누 표시가 있는데요. 이 항균 기능이 다양한 피부 질환의 원인이되는 모낭충 제거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 상자 색상이 연두색이며 이는 친환경 제품이라는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나 투명 비누의 색상을 바로보기

어려워서 비누를 흰 종이에 올려놓고봅니다.

▼.옆을 보면 이렇습니다.

▼. 천연 솔잎 비누 상표가 없는 반대면은 이렇습니다.

▼. 자로 크기를 재어봅니다. 직경은 약 7Cm, 두께는 약 2.5Cm 입니다. 무게는 각각 100g으로 설명서에 표기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천연 솔잎비누인 이 제품의 특징과 용도를 설명서를 통해 확인해보고, 예정에는 없었으나 체험제품에 동봉 배달된 치약의 특징도 함께 확인합니다.

적송비누는 적송유 0.5% 함유된 제품으로 피지와 각질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사용 후 모공속 메이크업 잔유물이 전혀 남지 않는 비누라하니 여성용으로 어울리겠고,

적송 프로파인 솔 비누는 적송유 3% 함유된 제품으로 지성피부와 여드름에 좋고,모근 강화를 위한 두피 세정에 좋다니 탈모로 고민 많은 제가 먼저 사용해보겠습니다.

▼.사용 소감

적송 프로파인 솔 비누는 솔잎 향기가 강하고,

찬물에서도 매끄럽게 잘 풀리며,

거품이 풍부하여 세정력이 우수합니다.

이 비누로 머리를 감은 후에는 반드시 린스를 사용해야 할 만큼 두피의 지방 성분 분해는 물론 머리칼의 지방도 녹여서 머릿결이 거칠어집니다.

손 씻기는 물론 샤워도 한 번의 비누칠로 충분하리만큼 거품이 풍부하고 세정력이 탁월합니다.

향기 또한 상큼하고 신선한 느낌입니다.

적송비누는 적송 프로파인 솔 비누보다 솔잎 향기가 강하지는 않지만 향기가 은은하게 풍겨서 약한 향을 즐기는 분에게 좋겠습니다. 비누칠을 해보면 적송 프로파인 솔 비누보다 더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머리를 감아보면 세정력도 약간 덜한 느낌이나 거품이 풍성하고, 다른 일반 비누보다는 강해서 사용 후에 린스가 필요합니다.

화장 전후의 세안과 가벼운 전신 샤워용으로 적합한 비누라하겠습니다.

※. 위의 두 제품은 비누로써의 세정작용과 향기 등은 좋아도 습기에 약하여 사용 후 습도 높은 욕실에 방치할 경우 바로 소모됩니다. 투명한 색상의 비누를 만들기가 제조 기법상 쉬운일은 아니라고 들었는데 이런 투명비누는 주로 기능성 제품에, 고가이며, 물에 잘 풀어지고 거품이 잘나며 쉽게 녹아서 오래 쓰기가 쉽지 않으나,사용 후에는 물기를 잘 말려서 건조한 장소에 보관하면 좀 더 실속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치약은 단기간의 사용으로 충치나 치주 질환의 예방과 프라그 억제 등의 효과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적송원 치약 사용 후 입안의 개운하고 상쾌한 느낌, 은은하게 남아있는 솔잎 향기는, 길들이기에 따라 계속

사용해야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